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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피디아

'러브크래프트'의 열정적인 각색가, 스튜어트 고든 (feat. 브라이언 유즈나)

by 꿈꾸는 아델 2024.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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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고든(Stuart Gordon) 감독은 괴물과 비극, 인간 본성의 어둠을 탐구하며, 그의 작품들은 끊임없는 긴장감과 충격적인 시각적 효과로 유명하며, ‘H.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열정적으로 각색하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영화감독입니다. 

 

스튜어트 고든 (Stuart Gordon)

 

 
 

스튜어트 고든의 초기생애

 

  • 출생: 1947년 8월 11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 사망: 2020년 3월 24일 (향년 72세)
  • 교육: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

 

 
 

스튜어트 고든의 경력

Organic Theater Company 창립

그의 초기 경력은 주로 연극 무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69년, 그와 그의 아내 ‘캐롤린 퍼디 고든 (Carolyn Purdy Gordon)’이 위스콘신주 매디슨에서 Organic Theater Company를 창립했습니다.

 

연극 데뷔 작품

연극 데뷔작인 “Richard III”는 초기부터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역 관리들로부터 괴롭힘을 받으며 세 번이나 장소를 옮겨가며 공연할 수밖에 없었고, 결국 조기에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영화 데뷔 작품

그의 영화감독 데뷔작은 1985년에 발표된 《좀비오 (리애니메이터)(Re-Animator, 1985)》였습니다. 이 영화는 ‘H.P. 러브크래프트’의 단편소설을 바탕으로 하며, 공포 영화 장르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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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기

그의 전성기 시절은 1980년대와 1990년대에 해당합니다. 이 기간 동안 그는 공포와 공상과학 장르에서 여러 작품을 연출하고 제작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의 전성기는 그의 작품이 대중들과 비평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공포 영화 장르에 새로운 흐름을 가져옴으로써 특별하게 기억되고 있습니다.

 

호러 장르의 혁신자로 불리며 그는 《좀비오》 이후에도 《지옥인간》, 《데이곤》 등 ‘H.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여러 호러 영화를 제작하며 호러 장르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습니다.

 

최근활동

스튜어트 고든은 안타깝게도 2020년 3월 24일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러나 그의 영화들은 여전히 많은 호러 영화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그의 창의적인 접근 방식과 영화 제작에 대한 열정은 후대 영화 제작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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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고든의 H.P.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애정

--- H.P. 러브크래프트 ---

작가 소개: 풀네임은 ‘하워드 필립스 러브크래프트’이며 그는 공포, 판타지, 과학소설 분야에서 활동한 미국 작가입니다. 그는 로드아일랜드 주 프로비던스에서 태어났습니다.

 

크툴루 신화: 러브크래프트의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는 "크툴루 신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크툴루(Cthulhu)와 같은 신들은 인간의 이해를 벗어난 고대의 신들로서, 인간의 미래와 운명을 조종하는 존재들로 묘사됩니다.

러브크래프트 전집 (황금가지 번역본이 가장 좋다고 함 )

 

코즈믹 호러 장르: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은 주로 "코즈믹 호러"라고 불리는 장르에 속하며, 인간의 존재와 인간이 이해할 수 없는 존재와의 부딪침을 다루지만 인간이 결코 대적할 수 없음에서 오는 무력함과 두려움을 표현합니다.

 

공포 문학에 대한 공헌: 러브크래프트는 20세기 고딕 이야기의 대가로 여겨지며, 그의 환상적이고 기괴한 단편 소설 및 이야기는 여전히 많은 독자와 작가에게 영감을 줍니다.

 

문학적 유산: 그의 작품은 후대의 많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공포 문학뿐만 아니라 영화, 게임,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의 영향력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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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튜어트 고든의 러브크래프트 작품들 ---

좀비오 [리애니메이터] (Re-Animator, 1985): 러브크래프트의 1922년 단편 “Herbert West: Reanimator”를 바탕으로 한 클래식 작품으로, 스튜어트 고든의 영화 중 가장 유명한 작품입니다.

 

지옥인간 (From Beyond, 1986): 러브크래프트의 1934년 단편 “From Beyond”를 영화로 만들었습니다.

 

사탄의 테러 (Castle Freak, 1995): 러브크래프트의 단편 “The Outsider”를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

 

데이곤 (Dagon, 2001): 러브크래프트의 “Dagon”과 “The Shadow over Innsmouth”를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

 

마스터즈 오브 호러 에피소드 2: 마녀의 집 (H.P. Lovecraft’s Dreams in the Witch-House, 2005): 이 TV 에피소드는 러브크래프트의 “The Dreams in the Witch House”를 바탕으로 하며, 스튜어트 고든은 이 작품을 통해 TV 화면으로도 그의 러브크래프트 사랑을 선보였습니다.

 
 --- 고든의 러브크래프트에 대한 애정 ---

 스튜어트 고든은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깊이 사랑했으며, 그의 영화들은 이러한 애정을 반영합니다. 고든은 러브크래프트의 고딕 호러 세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영화계에 관련성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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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유즈나와의 파트너십

 

브라이언 유즈나 (Brian  Yuzna)

 

스튜어트 고든과 ‘브라이언 유즈나‘는 공포 및 공상과학 영화 분야에서 강력한 창조적 파트너십을 형성했습니다.

 

브라이언 유즈나는 스튜어트 고든의 감독 데뷔작인 《좀비오》를 비롯한 여러 작품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하며, 두 사람은 ’H.P.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을 바탕으로 한 영화들을 통해 호러 장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들의 파트너십은 호러 장르에 있어서 중요한 발자취를 남겼습니다. 이들의 협력은 러브크래프트의 고딕 호러를 현대적인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호러 영화의 지평을 열었습니다.
 

브라이언 유즈나 대표작품: 소사이어티(Society, 1989), 좀비오 2(Bride of Re-Animator, 1990), 덴티스트(The Dentist, 1996)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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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고든의 주요 스타일

현실적인 공포 요소와 블랙 코미디

그의 작품들은 현실적인 공포 요소와 블랙 코미디를 잘 결합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기존의 공포 장르의 클리셰를 파헤치고, 유머와 잔인함을 조화롭게 녹여내는데 능숙합니다. 공포와 공상 과학 요소를 결합하여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내며, 독특한 설정과 캐릭터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시각적인 효과와 특수 메이크업

지옥인간 (From Beyond, 1986)

 

그는 고어한 시각적인 효과와 현실적인 특수 메이크업을 자주 사용합니다. 그의 작품들은 현실적이고 충격적인 장면들로 가득하며, 이는 관객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충격을 줍니다.

 

고어와 혈투장면

그의 작품들은 고어와 혈투장면으로 유명합니다. 특별한 효과와 블랙 코미디를 통해 핏방울이 튀는 장면들을 자주 담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생물체의 창조자

그의 초중반 작품들은 CGI에 의존하지 않고 아날로그 생물체를 사용하여 호러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그의 작품을 더욱 독특하게 만들었습니다.

 

H.P. 러브크래프트

그의 작품들은 많은 부분 ‘러브크래프트’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그의 영화들은 ‘러브크래프트’의 공포적인 세계관과 이야기를 재해석하며, 이는 그의 작품들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일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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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어트 고든의 주요 작품들

 

 
좀비오
스위스 출신의 의학도 허버트는 미국의 어느 대학교로 전학온다. 그는 시체를 '재활성화'시키는 의학 기술을 사용하여 시체를 소생시키려 한다. 그가 세들어 사는 집주인 댄 케인은 같은 학교 학생인데, 이 기괴한 인물의 실험에 자신도 모르게 말려들어간다. 그러나 그들이 소생시킨 시체들은 정상인이 아니고, 사람을 공격하면서 폭력적인 성향을 보인다. 뜻밖의 결과에 놀란 이들은 보완책을 연구한다. 한편, 이들의 실험 결과에 놀란 교수는 이 연구 결과를 빼돌려 자신의 업적으로 학계에 보고하려 한다. 그런데 그는 과실치사로 죽고 되고, 실험됐던 기술로 '재활성화'된다. 되살아난 교수는 자신의 체면도 잊고, 동료교수의 딸이자 댄 케인의 여자친구인 메건을 차지하려고 든다. 허버트와 댄 케인은 자신들의 실험으로 되살아난 '리애니메이터'들과 한판 승부를 피할 수 없다.
평점
8.7 (1985.01.01 개봉)
감독
스튜어트 고든
출연
데이빗 게일, 제프리 콤스, 브루스 애보트, 바바라 크램튼, 로버트 샘슨, 버니 섬머스, 알 베리, 피터 켄트, 이안 패트릭 윌리암스, 캐롤린 퍼디 고든, 제임스 엘리스, 게리 블랙

 

좀비오 [리애니메이터] (Re-Animator, 1985): 러브크래프트의 1922년 단편 “Herbert West: Reanimator”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과학자인 허버트 웨스트가 죽은 사람을 살려내는 실험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공포와 혼란이 발생합니다. 시리즈로 《좀비오 2》, 《좀비오 3》가 있으며 이 두 작품은 ‘브라이언 유즈나’가 감독했습니다.

 

 

 
지옥 인간
과학자 크로포드는 에드워드 박사와 함께 인간의 새로운 감각을 깨우는 실험에 몰두한다. 실험이 성공하는 순간 끔찍한 존재와 마주친 크로포드는 정신병원에 갇히고, 실험의 전말을 파헤치기 위해 레이가 크로포드를 찾아온다. 결국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실험을 시도하고, 돌이킬 수 없는 끔찍한 결과와 마주한다. H.P. 러브크래프트의 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 (2013년 제11회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 다른 차원의 공간을 워프하는 기계를 발명하는 2명의 과학자들, 하지만 이내 미지의 존재에 의해 책임 과학자는 살해되고 경찰들은 유일하게 살아남은 그의 조수를 유력 용의자로 심문하기 시작한다. 단순 정신착란 증세라고 여겨지는 그의 주장 속 진위를 알아내기 위해 사람들은 다시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2018년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평점
7.6 (1986.01.01 개봉)
감독
스튜어트 고든
출연
제프리 콤스, 바바라 크램턴, 테드 소렐, 켄 포리, 캐롤린 퍼디-고든, 버니 섬머스, 브루스 맥과이어, 델 러셀, 데일 와이어트, 앤디 밀러

 

지옥인간 (From Beyond, 1986): 러브크래프트의 1934년 단편 “From Beyond”가 원작이며 이를 영화로 적용할 때 기본 소재는 유지하되 내용은 크게 변형되었습니다. ‘제프리 콤스’가 주연이며, 초자연적인 존재와의 만남을 통해 공포를 경험하는 내용입니다. 과학자들이 인간의 감각을 넘어선 세계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공포와 공상과학적인 이야기를 다룹니다.

 

 

 
포트리스
미래, 인간이 기계의 통제를 받는 상황 속에서 자원의 고갈과 인구 폭증으로 한 아이만 낳아야 되는 새로운 법이 제정된다. 여자의 임신은 철저히 금지되고 임산부는 따로 격리 수용된다. 새로 태어난 생명을 기계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존 브레닉(John Brennick : 크리스토퍼 램버트 분)은 전직 특공대 대령으로, 아내(Karen Brennick : 로린 로클린 분)가 2번째 아이를 갖자, 인간으로 키우기 위해 다른 별로 탈출을 시도하지만 검문에 걸려 죽음의 수용소 '포트리스'에 수감된다. 그곳은 사막 한가운데의 지하 요새로서 철저히 통제되고 감시되어 탈출은 불가능하다. 더욱이 수감시 몸안에 폭탄을 장치해서 통제에 따르지 않으면 죽음을 부를 뿐이다. 그곳에 수용되어 있던 사형수와 죽음의 사투를 벌여서 간신히 살아 남은 그는 다른 죄수로부터 아내가 수감되어 있는 감옥의 위치를 듣게 된다. 아내 또한 그가 살아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서로 탈출할 방법만을 연구한다. 수용 소장이 브레닉의 아내에게 반하여 그의 목숨을 빌미로 그녀의 사랑을 구하고 남편을 살리기 위하여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통제부에 기거하게 된 그녀는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가 용이해졌고 브레닉과 연락을 취한다. 마침내 브레닉은 계획을 실행에 옮기고 천신만고 끝에 아내와 함께 탈출에 성공한다.
평점
7.9 (1992.12.18 개봉)
감독
스튜어트 고든
출연
크리스토퍼 램버트, 커트우드 스미스, 로린 록클린, 클립튼 콜린스 주니어, 링컨 킬패트릭, 제프리 콤스, 톰 타월스, 버논 웰스, 브라이언트 웰스

 

포트리스 (Fortress, 1992): 공상과학 영화로, 미래 사회를 배경으로 하며 인구 통제를 위한 엄격한 법률 아래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영화는 인간의 자유와 통제에 대한 사회적인 문제를 다루며, 인간의 본성과 사회적인 통제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담고 있습니다.

 

 

 
데이곤
스페인 연안의 포구 마을. 미국인 남녀 네명이 요트 놀이를 즐기고 있다. 평화롭던 뱃놀이는 갑작스레 밀어닥친 폭풍우로 난장판이 되고, 두 명의 남녀는 포구로 탈출한다. 하지만 도움을 받으러 간 그곳은 기이한 외모와 분위기의 마을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있고, 그들은 남자와 여자를 공격한다. 이국적인 풍경과 로케이션, 그리고 바다의 전설과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무시무시한 전설의 실체까지. 브라이언 유즈나와 스튜어트 고든은 함께 스페인으로 간 뒤, 유럽의 전설과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재현하는데 계속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부천의 상영작이었던 브라이언 유즈나의 <파우스트>와 더불어 이 작품도 그런 맥락에 있는 영화다. 결말 부분은 통속적인 공포영화의 마지막을 뒤집어 놓고 있다. 유명한 공포소설가 H.P.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이 원작이다. (2002년 제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평점
6.5 (2001.01.01 개봉)
감독
스튜어트 고든
출연
에즈라 고든, 프란시스코 라발, 라켈 메로뇨, 마카레나 고메즈, 브랜단 프라이스, 비어기트 보파럴, 페란 라호즈

 

데이곤 (Dagon, 2001): 러브크래프트의 “Dagon”과 “The Shadow over Innsmouth”를 기반으로 한 영화입니다. 주인공과 동료들은 스페인 해안에서 요트를 타다가 폭풍을 만나 좌초합니다. 그들은 낡은 스페인 어촌에 갇히게 되고, 고대 바다 신과 그의 괴물 같은 반 인간 생물들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스턱
브랜디는 나이트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약에 취한 상태에서 집으로 돌아오다가 토마스 바르도라는 남자를 차로 친다. 겁을 먹고 당황한 브랜디는 차앞 유리를 뚫고 들어온 그를 그대로 매달고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그녀는 이 일로 자신이 모든 것을 잃을 수도 있음을 깨닫고, 그를 죽게 내버려 두기로 하지만 의식을 찾은 토마스는 살기 위해 발버둥 치는데...
평점
7.9 (2007.01.01 개봉)
감독
스튜어트 고든
출연
미나 수바리, 스티븐 레아, 러셀 혼스비, 웨인 롭슨, 패트릭 맥케나, 류키야 버나드, 라이오넬 마크 스미스, 캐롤린 퍼디-고든, R.D. 레이드, 월리 맥키넌, 존 다트, 리암 맥나마라, 아쿠네 슈코, 존 던스워스, 마거릿 맥닐, 제프리 콤스, 로레나 린콘, 샬린 로이어

 

스턱 (Stuck, 2007): 이 영화는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하여 만들어졌으며, 미국의 센트럴 애비뉴(Central Avenue)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타락과 이기심을 다루며, 그의 스토리텔링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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